이 계산기는
“1% 확률이면 100번 뽑으면 나오겠지”라는 생각은 절반만 맞습니다. 100번을 뽑아도 한 번도 나오지 않을 확률이 약 36.6%나 남기 때문입니다.
이 계산기는 한 번 뽑을 때의 확률과 뽑기 횟수를 받아 “적어도 한 번 이상 나올 확률”을 계산하고, 원하는 확신 수준에 도달하려면 몇 번이 필요한지도 함께 보여줍니다.
사용 방법
- 1회 당첨 확률을 퍼센트로 입력합니다. 게임에 공개된 확률표의 값을 그대로 쓰면 됩니다.
- 계획한 뽑기 횟수를 입력합니다.
- 결과의 누적 확률과 아래 막대에서 50%·90%·99% 도달 횟수를 비교합니다.
계산 예시
계산 원리와 가정
각 뽑기가 서로 영향을 주지 않는 독립 시행이라고 가정합니다. 한 번 뽑아서 실패할 확률은 (1 − p)이고, n번 연속 실패할 확률은 (1 − p)ⁿ입니다.
따라서 한 번 이상 성공할 확률은 1 − (1 − p)ⁿ입니다. 목표 확률 q에 도달하는 횟수는 n ≥ ln(1 − q) ÷ ln(1 − p)를 만족하는 가장 작은 정수입니다.
천장(확정 보상)이나 확률 상승 구간이 있는 게임은 이 가정과 다르므로 천장 계산기를 함께 사용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앞에서 계속 실패했다면 다음 뽑기 확률이 올라가나요?
독립 시행이라면 올라가지 않습니다. 매번 같은 확률입니다. 확률이 올라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도박사의 오류라는 인지 편향입니다. 단, 게임이 별도로 확률 보정을 명시한 경우는 예외입니다.
기대 횟수와 50% 도달 횟수는 왜 다른가요?
기대 횟수(1 ÷ p)는 평균값이고, 50% 도달 횟수는 중앙값에 가깝습니다. 운 나쁜 경우가 길게 늘어지는 분포라서 평균이 중앙값보다 큽니다.
10연차는 1회씩 10번과 같은가요?
10연차에 별도 보장이 없다면 확률상 동일합니다. “10연차 시 1개 이상 보장” 같은 조건이 있으면 결과가 달라집니다.
참고 자료
- 국가법령정보센터 ·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 계산식과 예시 수치는 다셈의 계산 코드로 검산했습니다. 최종 검토 2026-10-13.